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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역 송파마켓컬리에서 일용직으로 일했던 후기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지역 마켓컬리에서 일용직으로 일했던 후기에 대해서 총정리 그리고 어떻게 지원하여 일하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파마켓컬리에서 일용직 지원방법

송파 마켓컬리 지원방법은 간단하게 알바천국에서 문자번호 지원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공고가 올라오는데 자신이 원하는 일정을 담당자에게 문자로 보내면 그날 저녁이나 확정문자가 오게 되면 해당일에 출근을 하면 됩니다. 

 

 

 

장지역 송파마켓컬리는 이렇게 장지역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역에서 거리가 좀 걸리니 출근할때 조심하면될듯 합니다. 지역별로 셔틀이 가는곳이 있고 안가는곳이 있어서 위치별로 확인을 하면 될듯합니다. 

 

 

이거는 알바천국에서 적혀있었던 내용인데요 급여는 야간에 일하니 약간 높은 편입니다. 쿠팡이랑 비교했을때 조금더 높다고 할까요?

 

이제 알바에 출근하면 컬리 어플을 설치하고 일용직 근무를 체크 하고 근무를 하게됩니다. 저는 냉장근무였기에 안은 약간 추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었네요.

 

저는 다양한 직종중에 버트너를 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버튼을 누르는것을 버트너라고 합니다. 그냥 뛰어다녀야되는데 엄청힘들더라구요... 특히 쿠팡이랑 비교하자면 마켓컬리는 밥을 안주는데 이게 빡세더라구요 급여부분에서도 생각을 해야할듯 합니다. 밥을 안주니

 

마지막으로 일을 마치니 저녁시간이라 이렇게 빵을 주고 끝났습니다. 컬리일이 야간에 하는일이라 보니 밤낮이 자꾸 바뀌게 되는것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역시 사람은 낮에 일어나고 밤에 자야... 어쨌든 급여는 금방금방주니 그거는 좋은점 같네요

 

 

음 장지역 송파마켓컬리를 다시 하라고 하면 저는 안갈듯하네요 차라리 낮에하는일을 할듯합니다. 어쨌든 하루체험했으니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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